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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년이 빚은 명품 경남 밀양얼음골 마을

    재약산

    재약산

    경남과 경북을 가르는 횡경막처럼 경상남북도의 도계에 위치한 영남의 일곱명산(영남알프스) 즉 운문, 가지, 영축, 신불, 간월, 능동산의 중앙에 위치한 재약산 사자봉에 오르면 사방으로 황금색 억새가 출렁인다. 해발 8백미터의 높이에 드넓게 펼쳐진 사자평공원의 억새만으로도 처음본 산악인은 감탄을 금하지 못한다. 그러나 시야를 넓혀 동남쪽을 바라보면 영축산과 신불산의 능선에도 오로지 황금색의 억새가 밭을 이루어 으악새의 울음소리를 들어내고 있음을 보게된다.

    그뿐만이 아니라 재약산 사자봉 정상에 서면 북쪽으로 억산, 운문산, 가지산이 고헌산과 영축 신불산과 어깨를 걸고 사자봉을 호위하듯 솟은 모습은 벅찬 감흥을 불러 일으킨다. 또한, 금강폭포외 17개소의 폭포와 영정약수외 5개 소의 약수가 있으며 가을 억새풀과 주변 단풍으로 장관을 이루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유래

    신라 흥덕왕의 셋째 왕자가 병을 얻어 전국의 명산, 약수를 찾아 헤매다 이곳에 이르러 영정약수를 마시고 병이 낫게 되었으므로 부왕의 특사로 현재 표충사 자리에 큰 가람을 지어 절 이름을 영정사, 산 이름을 재약산이라 부르게 되었다 한다.
    재약산은 이전까지 천황산과 재약산으로 나누어 불리워 왔지만 요즘은 대다수의 산악인들이 천황산을 재약산 사자봉(1,189.2m)으로 재약산을 재약산 수미봉(1,108m)으로 부르고 있다. 천황이란 지명이 일제 식민지 시대에 개명된 이름이므로 우리의 뿌리를 찾자는 취지에서 본다면 아주 바람직한 모습이라 할 수 있다.

    주요등산코스

    - 얼음골 매표소 → 천황사 → 얼음골 → 재약산 사자봉 → 안부 → 수미봉 (약 3시간 소요)
    - 매표소→표충사→층층폭포→고사리분교→사자평→수미봉→안부→사자봉(약 3시간 40분 소요)
    - 매표소→홍제교 → 내원암 → 안부 → 수미봉 → 안부 → 사자봉 (약 3시간 20분 소요)
    - 배내골 죽전마을 → 사자평 → 수미봉 → 안부 → 사자봉 (약 3시간 30분 소요)
    - 배내골 주암마을 → 주암계곡 → 사자평 → 수미봉 → 안부 → 사자봉 (약 4시간 30분 소요)
    - 매표소→홍제교 → 금강폭포 → 한계암 → 재약산 사자봉 → 안부 → 수미봉 (약 3시간 10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