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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년이 빚은 명품 경남 밀양얼음골 마을

    얼음골 결빙

    남명리 얼음골

    : 천연기념물

    : 남명리 얼음골

    : 224호

    : 36,200평

    : 1970년 04월 24일

    : 국유

    : 밀양시 산내면 남명리

    밀양얼음골은 천연기념물 제 224호인 얼음골은 천황산 중턱 해발고도 600m에 위치하여, 열음에 얼음이 어는 지대는 약 3,000평쯤 되는 돌밭으로 심복 한 더위에 얼음이 얼고, 처서가 지나면 얼음이 녹는 이상기온지이며 협곡 또한 절경으로 사계절 중 겨울에는 얼음이 녹아 물에 더운 김이 오른다는 얼음골을 "밀양의 신비"라고 불리우고 있으며, 여름에는 관광객이 많이 찾아드는 피서지이다.

    얼음골(어름골, 氷谷)은 1,189m 높이의 재약산 북쪽 중턱인 해발 600m의 계곡에 자리잡고 있으며, 밀양시청에서 동쪽으로 약 36km 떨어진 곳이다. 신명마을 동남쪽에 있는 골짜기 이름이며 삼복 한더위에 얼음이 얼고 삼동 한겨울에는 얼음이 녹아 물에 더운 김이 솟아 오른다는 이 계곡을 사람들은 "밀양의 신비"라고 부르고 있다.
    여름에 얼음이 어는 지대는 약 3,000평 쯤 되는 돌밭으로 해마다 6월 중순부터 바위 틈새에서 얼음이 얼기 시작하여 더위가 심해질 수록 얼음이 더 많아지는데 삼복시기가 되면 그 절정에 이른다. 반대로 가을철로 접어 들면서부터는 얼음이 녹기 시작하여 겨울철에는 바위 틈에서 얼음 대신에 더운 김이 올라오고 계곡에 흐르는 물도 얼지 않는다.

    여름에 찬바람이 부는 얼음골 일대의 계곡은 늦은 여름이 되면 잎이 피고 채 못다핀 나뭇잎은 가을이 되자마자 단풍이 지는 이상기온 지대이다. 이와같은 희귀한 자연현상을 그대로 방치해 둔다면 자연적으로 또는 인위적으로 파괴될 우려가 있어 이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국가에서 영구 보존키로 한 것이다.
    얼음골 부근의 지형은 얼음이 어는 돌밭과 계곡을 중심으로 동남서의 3면이 깍아지른 듯한 급한 절벽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이름하여 병풍바위라 하여 그 높이가 수십미터에 이른다. 그리고 이 주변을 구성한 지질은 모두 안산암으로 되어 있으며 얼음골이 형성된 계곡의 밑바닥에는 이와같은 안산암의 크고 작은 전석으로 메워져 있다.그러므로 이 일대의 지형과 지질에 따라 얼음골이 생성된 것이다.

    사진참조 : 밀양시블로그